메시지들이 발행되고 ready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경우 unacked 상태가 되는데 만약 클라이언트에서 메시지 처리를 성공한 경우 ack 그 외에는 nack 혹은 reject 상태가 됩니다. 이렇게 메시지가 nack, reject 상태가 되거나 ttl 만료, 길이 초과 그리고 큐 설정 초과 등 특정 Dead Letter 조건이 충족한 경우 DLQ(Dead Letter Queue)로 이동됩니다.@Beanpublic Queue orderQueue() { return QueueBuilder.durable(MAIN_QUEUE) .withArgument("x-dead-letter-exchange", DLX) .withArgument("x-dead-letter-routing-ke..
DeadLetterQueue와 Retry로 재처리하기 참 쉽죠?
메시지들이 발행되고 ready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경우 unacked 상태가 되는데 만약 클라이언트에서 메시지 처리를 성공한 경우 ack 그 외에는 nack 혹은 reject 상태가 됩니다. 이렇게 메시지가 nack, reject 상태가 되거나 ttl 만료, 길이 초과 그리고 큐 설정 초과 등 특정 Dead Letter 조건이 충족한 경우 DLQ(Dead Letter Queue)로 이동됩니다.@Beanpublic Queue orderQueue() { return QueueBuilder.durable(MAIN_QUEUE) .withArgument("x-dead-letter-exchange", DLX) .withArgument("x-dead-letter-routing-ke..
2025.10.08